안상홍님 51

하늘 가족을 잇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새언약 유월절과 어머니 하나님 육의 가족이 혈연관계이듯 우리를 하나님과 영적 혈연관계로 회복 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확정되는 확실한 진리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요 6:53~57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사람은 그 속..

성경이 증거하는 천국가족,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증거된 천국가족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제도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늘의 제도를 이해 할 수 있도록 모형과 그림자로 만드셨습니다. 히8:5 "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리라"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성소를 지을 때 하늘 성소의 모습을 본떠 짓도록 하셨습니다. 모형적인 지상 성소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늘 성소를 이해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단 성소뿐 아니라 지상의 여러 제도에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 중 가족 제도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가족'하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로 존재합니다. 모형과 그림자인 이 땅..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 오늘날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는 어느 교회를 가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온에 계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한 쉴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서 어디서 영원히 거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시온에서 영원히 거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 축복을 받을려면 어리도 가야할까요? 당연히 하나님께서 계신 시온입니다.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

강원도 새 성전, 하나님의 교회 헌당예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31500002&wlog_tag3=daum 하나님의 교회 강원도 새 성전서 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강원 원주와 홍천에 지은 새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고 30일 전했다. 원주시 원동에 마련된 원주교회는 지난 7월 완공했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www.seoul.co.kr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강원 원주와 홍천에 지은 새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고 30일 전했다. 원주시 원동에 마련된 원주교회는 지난 7월 완공했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홍천읍에 위치한 홍천교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올해만 13번째 헌당식이다. 출처:서울신문..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새언약 진리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단 하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 고전 1:1~2 "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이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바울과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라는 뜻에서 자신들이 속한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

처음듣지만 성경대로 어머니하나님 믿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대로 믿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오랫동안 들어왔던 '아버지하나님'은 당연하고 처음듣는 '어머니하나님'은 많이 생소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있다면 어떨까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반드시 알고 영접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니 처음 들은 '어머니하나님'이지만 알아봐야죠.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을 따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하나니의 가르침을 거부하며 자기들의 생각을 고집하고 있죠. 성경은 창세기부터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른 하나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1장26~28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새 이름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왜 새이름 안상홍님으로 기도하나?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 이름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른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의 교회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느냐?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주장합니다. 정말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2천년 전을 생각해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임하신 그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나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유대교 안에서도 여려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인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

[하나님의교회]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한 답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죠. 6일창조의 역사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는 쉽게 믿어지시나요?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과 달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수 있습니다. 2. 기독교의 신앙에 핵심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하나님의 교회] [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요.]

사람들은 하나님 하면 아버지라 부릅니다. 왜냐면 2천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마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아버지라면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아버지'라 불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이죠.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을 실천합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아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옹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죄인임을 잊지 않고 그런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는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은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그리하여 어머니께 진정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는 칭찬을 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