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탄생일이라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가짜!!
세계 최대의 축제, 세계 최대의 행사인 크리스마스는 영원한 희망과 축복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날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단 마귀가 세상 사람들에게 겉으로는 그리스도를 가장 잘 섬기는 듯이 하면서, 실상은 태양신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미혹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반케 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바로 태양신 바알의 축제일입니다.
사단은 간교하게도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벗어나게 하여 가장 그럴듯한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거짓말로 우리 영혼을 파멸시키려 합니다.
기독교 역사에서는 성탄절이 우상 숭배자들이었던 이교도들의 습속을 그대로 받아들려서 기독교화시켜 놓은 하나의 풍속이라고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출처: 세계기독교회사 174쪽, 이건사 발행 송낙원지음>
성탄절, 크리스마스을 12월 25일 지킨 것은 AD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시에서 축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에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1. 사투르날리아: 12월 12일~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다른 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축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2. 시릴라리아: 12월 하순에 있는 것으로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이다.
3. 브루말리아: 동지제로서 태양이 떠오름을 축하는 절기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껫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섯이니 곧 구주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이런 역사적 내용만을 보아도 성탄일의 기원이 예수님 탄생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탸양을 신으로 숭배해 왔던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서 생겨난 축제일을 기독교화시킨, 이교주의적 태양신 숭배 의식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이론도 성경에서 기록되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눅 6: 46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랴야 들어가리가....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성경에 없는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추수 감사절, 어린이절 등 규례를 지키는 모든 교회들은 성경으로 볼때 분명히 불법을 행하는 무리들이며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없는 태양신 탄생일인 크르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습니다.
온전한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올바른 천국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https://youtu.be/v8hH-WUeHP0?si=1obkggwOhmnE9X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