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51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렘 31:31~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대로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 되는 천국 시민권을 허락하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눅 22:7~15 " 유월절 양을 잡을 유교절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

유월절, 자녀 위해 살과 피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사망이라는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이시고 마시게 하심으로 죄 사람을 얻게 하시고 영생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하나님의 영원하신 자녀 사랑의 증거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지금부터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어떻게 영생이 허락하시는 살펴보겠습니다. 요 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의 존재는 창세기부터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와 함께 창조의 역사를 펼치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창세기 1장에서 살펴봅시다. 창 1:26~27 " 하나님이 가사라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사람을 창조하실 때 '내가 만들겠다'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만들겠다" 하셨습니다. 천국 만믈을 창조하시기 이전부..

죄인들을 구원하러 이 땅에 다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걸어가신 자취를  잘 살펴보면 복음 안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는 데 있다고 하셨습니다.먼저 되고 앞선 시온의 자녀들이 나중 된 자녀들을 잘 보살피고 돌봐야 합니다.마음과 정성을 다해 형제 자매를 위해 주어 구원으로 이끈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천국은 혼자 가는 곳이 아니기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서로 보살피고 돌보며 천국 구원에 이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시대에 다시 한번 목자로 임하신다고 하셨습니다.(겔 34:11~31)히 9:27~28 "한 ..

두번째 육체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므로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지극히 합당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내려온 하늘 죄인들입니다. 사망에 죄 값을 치러야 하는 우리는 사형수들입니다. 그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영광도 뒤로 하시고 이 땅에 육체로 임하셨는데 그것도 한 번도 아닌두 번이나 임하셔서 우리를 대신해 고난의 길, 고통의 길을 걸으심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그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요 1:1~3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 14 " 말씀(하나님)이 ..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새 언약 유월절을 누가 찾아주셨나요?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사단의 의해 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이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 가운데서 너무나 중대한 사건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피 흘리시며 세워주신 유일한 진리인데 더이상 지킬 수 없게 되었기에 구원을 받는 자들도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합니다.우리가 ..

하나님의교회 60주년 기념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가 고양아람누리에서

설립 60주년을 맞이 세계 각국에서 희망챌린지를 어어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페루, 미국, 한국에서 메시아 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각계 각층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기후위기와 경제난 등 어려움에 직면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입니다.개최지인 고양아람누리는 국내 최고 주순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춘 공연장이라고 합니다.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 행사에 국회의원, 교수, 법조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와 여러나라의 주한 외교관 등이 참여하여 성대하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모두가 품격있고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전하는 행사였습니다.^^ https://youtu.be/C_00ZBrHWaE?si=MRK51ZZ6Ju7pmdUn  https://youtu.be/hSATjqe..

고난의 땅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두번째 사람으로 재림하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초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때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셨음에도 성경도, 하나님도 믿지 못하고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요10:33)이라며 결국 십자가에 못 박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고난 당하시는 장면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700년전 예언으로 미리 기록해 두셨습니다. 만약 내가 어떤 나라에 갔는데 그 사람들이 다들 모여서 내게 욕하며 침을 뱉고 주먹질을 하고, 결국 생명까지 해하려 한다면 그곳에 두번을 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겪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라는 이 땅에 오셔서 당하실 고난은 감히 죄인인 우리들이 감당할..

성경에서 알려주는 말의 중요성 [하나님의교회]

말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하나님을 닮은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말, 온유하고 선한 말로써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자녀로써 은혜로운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도 말에 대해서 중요함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3:22~35 "...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약 3:2~6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을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품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

감사에 초점을 [하나님의교회]

긴 여름이 지나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넘어가고 선선한 날씨를 맞이사니 나의 신앙생활은 어떠한가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사계절과 맑은날, 흐린 날, 비 오는 날도 허락시며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라는 소소한 일에도 감사를 느끼게 해 주십니다. 감사에 초점을 맞추면 그 사람이 바라보는 삶의 관점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감사로 믿음의 시각을 가지면 하나님의 올바른 섭리가 무엇인지 보이며 장애물은 곧 길이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감사로 늘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https://youtu.be/gDdBtpkNVOw?si=5nHH6y1Ipbuz5IY5살전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