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땅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두번째 사람으로 재림하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초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때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셨음에도 성경도, 하나님도 믿지 못하고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요10:33)이라며  결국 십자가에 못 박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고난 당하시는 장면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700년전 예언으로 미리 기록해 두셨습니다.
만약 내가 어떤 나라에 갔는데 그 사람들이 다들 모여서 내게 욕하며 침을 뱉고 주먹질을 하고, 결국 생명까지 해하려 한다면 그곳에 두번을 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겪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라는 이 땅에 오셔서 당하실 고난은 감히 죄인인 우리들이 감당할 수도 없는 고통과 고난을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대신해서 당하셨습니다.
 

사 53:1~7 " 우리의 전하는 것을 누가 믿었느뇨...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에게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꼬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돠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가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성경은 고난을 받이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지구는 어린 양으로 오시어 도살장과 같은 장소입니다.
 
그런데 그 도살장 같은 지구를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요.
 

히 9: 27~28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린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나타시리라

 
우리를 살리시려 또다시 이 지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홀로가 아니 성령과 신부께서 같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계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땅에 오시면 온갖 핍박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이 지구에 육체로 임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러 친히 사람 되어 오셨습니다.
다시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시지 않느면 자녀들이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에  엘로힘 하나님, 당신들의 안위보다 자녀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번째 다시 오셨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천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수 없기에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시어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된 영원한 생명임을 깨닫고 한 영혼도 낙오되는 이가 없이 새언약 진리의 길을 따라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합니다.
 
https://youtu.be/dtdCZAxWt9s?si=qrlbWzd29uYqYS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