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므로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지극히 합당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내려온 하늘 죄인들입니다. 사망에 죄 값을 치러야 하는 우리는 사형수들입니다. 그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영광도 뒤로 하시고 이 땅에 육체로 임하셨는데 그것도 한 번도 아닌두 번이나 임하셔서 우리를 대신해 고난의 길, 고통의 길을 걸으심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그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요 1:1~3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 14 " 말씀(하나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