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박스가 배달이 왔어요. 원목이라 무게도 상당히 무거워요.
후기에서 전동드라이버가 꼭 필요하다 했는데.. 팔 힘만 믿고 첨부된 드라이버 하나로 조립하다 쓰러졌어요ㅠ. 전동 드라이버~~필수품입니다.
2시간은 넘게 걸린거 같아요. 조절도 잘 안되어서 단차도 생겨 소음이 심하네요. 이건 전동 드라이버 준비해서 다시 조정해야겠어요.ㅠ
내 팔~
큰 맘 먹고 산건데 저렇게 앉아만 있어요. 겁이 많아서 처음엔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저 정도만 많은 발전이겠죠?^^;;
미미야~ 달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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