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매표소에 팜플렛이 있어요.
여기는 사유지라 입장료가 인당5000원.
금강소나무 군락지. 기장군에서 보호한대요.
큰 키가 시원시원합니다.^^
영화에서 많이 본 그 기둥..
저기가 스팟인가봐요. 줄서서 사진을 찍어요.
우리 일행은 여기까지만 찍고 하산합니다.ㅎ 배가 고파서요.
입구에 큰 소고기집인데 직원들이 많은걸보니 맛집인가봐요.
입간판에 있던 등심불고기~ 3인분~ 생각보다 양이 많고 부드러워서 만족합니다.
냉면도 면발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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