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찾아오면 생각나는 대추차 전문점 '차유'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밤낮이 기온차가 나는 가을에 어울리는 차 하면 '대추차'죠^^
친구들과 함께 오미자차와 대추차를 시켰어요
가운데 귤이랑 다과는 서비스~~^^
좌식으로 탁자가 있고 각각 손님방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밤낮이 기온차가 나는 가을에 어울리는 차 하면 '대추차'죠^^
친구들과 함께 오미자차와 대추차를 시켰어요
가운데 귤이랑 다과는 서비스~~^^
좌식으로 탁자가 있고 각각 손님방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