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은 달걀이 아니라 떡을 떼며 부활의 산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교회들은 이날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이방신인 '이스터'를 기념하는 달걀과 토끼로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고 이방신을 기념하는 상징물로 부활절을 지키고 있으니 이 얼마나 답답한 노릇입니까? 눅 24:13~16 "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 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이뤄져서 그인줄 알지 못하거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다는 예언대로 살아나셨지만 제자들은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