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 우리와 이를 허락하신 안상홍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세계는 즐거움은 잠깐이며 괴로움과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삶을 살게 된 것일까요?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먼저 영혼문제부터 깨달아야합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하나님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 12: 7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돌아간다'는 표현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다시 간다는 것입니다. 육체는 땅에서 나서 땅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영혼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