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이 지나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넘어가고 선선한 날씨를 맞이사니 나의 신앙생활은 어떠한가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사계절과 맑은날, 흐린 날, 비 오는 날도 허락시며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라는 소소한 일에도 감사를 느끼게 해 주십니다. 감사에 초점을 맞추면 그 사람이 바라보는 삶의 관점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감사로 믿음의 시각을 가지면 하나님의 올바른 섭리가 무엇인지 보이며 장애물은 곧 길이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감사로 늘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https://youtu.be/gDdBtpkNVOw?si=5nHH6y1Ipbuz5IY5살전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