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훌쩍 다가왔네요~~ 오늘 휴일(근로자의날) 오후에 잠시 집 근처 산책을 나갔더니 초록이들이 가득합니다. 이 날씨 딱 좋네요~^^크로바도 오랫만이고 풀향, 꽃향이 싱그럽네요~^^ 일상의 후기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