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아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옹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죄인임을 잊지 않고 그런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는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은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그리하여 어머니께 진정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마18:21~22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입골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다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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