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3

감사에 초점을 [하나님의교회]

긴 여름이 지나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넘어가고 선선한 날씨를 맞이사니 나의 신앙생활은 어떠한가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사계절과 맑은날, 흐린 날, 비 오는 날도 허락시며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라는 소소한 일에도 감사를 느끼게 해 주십니다. 감사에 초점을 맞추면 그 사람이 바라보는 삶의 관점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감사로 믿음의 시각을 가지면 하나님의 올바른 섭리가 무엇인지 보이며 장애물은 곧 길이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감사로 늘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https://youtu.be/gDdBtpkNVOw?si=5nHH6y1Ipbuz5IY5살전 5:1..

그리스도인의 덕목: 감사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필수 덕목으로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 가운데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항상 감사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고 있습니다.감사에 대한 가르침이 어머니 교훈 가운데서도 일곱번째입니다.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원망 불평할 일이 있다 할지라도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감사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연습하고 ..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을 실천합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아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옹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죄인임을 잊지 않고 그런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는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은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그리하여 어머니께 진정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는 칭찬을 받을 ..